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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사)한국폴리우레탄학회 신년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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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속에서 허물을 벗고 새로운 희망을 향해

 

(사)한국폴리우레탄학회 회원, 회원사, 그리고 임원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뱀은 평생 수십 번 허물을 벗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납니다. 허물을 벗는 과정은 뱀에게 성장과 치유의 필수적 과정이며, 더 강하고 건강한 몸으로 변신하게 만듭니다. 이는 자연의 법칙이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의 상황에서도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2024년은 대한민국에게 큰 혼란과 고난의 시기였습니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정치적 격변과 대규모 비행기 사고로 인한 깊은 슬픔이 국민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뱀의 지혜와 통찰을 빌려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뱀이 낡은 껍질을 벗고 새로운 피부를 갖추듯, 우리도 이 혼란과 상처를 딛고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뱀이 허물을 벗는 첫 번째 이유는 성장입니다. 기존의 틀과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낡은 껍질을 과감히 벗어던지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기존의 방식과 사고를 넘어서야 하는 중대한 시점에 있습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국내 문제들 속에서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허물을 벗는 또 다른 이유는 치유입니다. 뱀은 상처를 치유하고 기생충과 같은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허물을 벗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정치적 불신과 사회적 분열은 깊은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마주함으로써 우리는 진정한 치유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며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푸른 뱀의 해는 새로운 시작과 생명력, 그리고 성장의 상징입니다. 뱀이 낡은 껍질을 벗듯, 우리는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 폴리우레탄 산업 역시 2025년 이후 2030년까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밝은 미래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가구, 신발,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수요 증가와 바이오 폴리우레탄 기술에 대한 연구와 관심은 우리에게 큰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회원사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기술 개발, 협력 강화, 생산성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은 우리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갈 중요한 시점입니다. 혼란과 상처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지혜와 용기를 마음에 새기며, 우리 모두가 성장하고 치유하며 새롭게 변화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학회 회원 여러분과 회원사 모두가 지혜와 통찰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기를 소망하며, 새해에는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폴리우레탄학회
회장 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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