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리올(주) 중국 남경공장 준공
정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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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8일, 연산 3만톤 규모
한국포리올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이창진, 이하 KPC)가 중국에 연산 3만톤 규모의 Polyether Polyol 공장을 준공했다.
KPC는 12월 8일 중국 강소성 남경시 남경화학공업원구에서 이창진 사장과 KPC 임직원들, 許在健 대원산업 사장과 革斤道强 남경시 부시장을 비롯한 공업원구의 魯毅 부총경리, 대외경제무역국 牟小玉 부비서 등 한중 양국의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산 3만톤 규모의 Polyether Polyol 제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Polyol 공장 준공으로 KPC는 현재 한국에서 가동중인 연산 16만톤을 포함한 전체 Polyol 생산능력이 19만톤으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매년 15% 이상 수요가 늘고 있는 중국의 Polyether Polyol 시장을 주도 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 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경공장에서는 자동차,가전,건축용 자재, 보온재 및 차별화 된 고부가 고급제품 등을 생산, 판매하게 되며 2010년까지 생산규모를 1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C는 이번 남경공장 건설에 총 2천만불을 투자한 것을 비롯해 친환경 고기능성 제품 및 고부가가치의 고급 제품 생산을 위해 품질과 공정기술면에서 KPC의 ISO 9001/14001 품질/환경 경영시스템을 기초로, 완벽한 품질관리뿐 아니라 제품생산까지 환경오염 문제를 가장 최소화 시킨 친환경 첨단 선진 생산시스템을 채택하였으며 최신 연구설비 및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확보하여 향후 중국내 PU 개발의 핵심기지로 성장시킬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창진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오늘을 시작으로 Polyol 뿐만 아니라 우레탄원료 일체와 이에 관련된 최고의 기술서비스까지 중국 고객 여러분의 요청에 맞춰 신속히 제공 할 것”을 약속 했으며 “앞으로도 설비증설 및 대중국 투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광범위하게 검토할 것과 연구개발 지원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KPC의 중국시장 진출은 아시아 최대의 성장잠재력을 가진 중국 PU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신공장 건설을 통해 중국내수 시장의 지속적 판매증대는 물론 유럽 및 중동,중남미 지역 수출확대를 위한 글로벌 수출전략 거점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KPC는 지난 11월 30일 제43회 무역의 날에 1억불 수출 탑을 수상 하였으며 현재 생산제품의 30% 이상을 해외에 수출하고, 수출량의 40%를 중국에 수출하고 있어 이번의 중국 남경공장 건설은 향후 KPC가 Global 기업으로 성장, 발전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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