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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 울산공장 환경친화기업으로 재지정

정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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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천둥우리.jpg

한국바스프 울산공장 환경친화기업으로 재지정
꿩과 비단잉어 서식에 이어 날아 들어온 겨울 철새들


한국바스프(주)(대표이사 조진욱) 울산공장(화성, 유화)이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환경 친화기업”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한국바스프 울산공장은 지난 해 12월 환경친화기업 재인증 심사를 통해 화성, 유화1, 유화2 공장 모두 재인증을 받았으며, 인증 기간은 2006년 12월 6일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지속된다.


한국바스프의 환경친화경영의 노력을 잘 보여주는 실례는 수년 전부터 울산유화공장에서 꿩과 영산홍, 비단잉어 등이 서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연 생태환경을 그대로 보존한 듯이 울산 공장에 1999년 야생 꿩이 공장으로 날아들어와 산란을 했으며, 비단잉어 역시 폐수처리장에서 자연부화를 해온 지 수년째를 맞고 있다. 이 동식물은 환경의 오염에 매우 민감하여 공장 내 대기오염에 문제가 생길 시에는 해당 지표가 아프거나 죽게 되기 때문에 수년씩 걸리는 과학적인 조사결과보다 더 정확한 표식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울산유화공장에서 폐수처리 후 배출하는 최종 방류구 근처에서 겨울 철새인 청둥오리들이 날아와 먹이를 찾는 모습을 발견해 화제가 되고있다. 울산유화공장의 친환경사업장의 마스코트인 꿩과 잉어에 이어 청둥오리가 서식함에 따라 울산공장이 청결하고 깨끗한 공장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 해 주고 있다.


<폴리우레탄세계신문 2월 5일 발행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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